처녀적에 미용사 자격증취득해 잠깐 미용실에 다녔는데 신랑과 연애도중에 그만두게 됐어요
신랑이 그당시 미용하는걸 매우 싫어했어요
그래서 진료를 바꿔 공인중개사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인중개사는 저랑 안맞는거 같아요 손으로 헤어 만지며 사람들 예쁘게 가꿔주는게 제 적성에 맞는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다시재기하고 싶은데 저희 신랑이 심하게 반대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는데 사무실이오픈하지 왜 고생을 사서 하냐며 엄청 싫어 합니다
전 어릴적부터 미용하는게 꿈이 였어요
중상까지 하다 그만둔게 자꾸 맘도걸리고
헤어봉사도 하고 싶고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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