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재취업 생각만해도 어렵네요

전 조그만한 쇼핑몰을 하고 있는 1인사장님이예요 그런데 요즘 장사가 어려워서 투잡을 할까하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나이가 있다보니 자꾸 망설여져요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야된다는 게 너무 힘들어요 주어진 삶에 맞춰서 살아오다보니 내가 결정하고 시험보고 한다는게 쉽지 않은 선택이예요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예요 알바구하는 곳이나 취업사이트 많이 보고 있는데 고르기가 어렵네요 이것을 유지하면서 하려고 하니까 더 힘든 것같아요 선택지가 좁아요 장사가 잘 될때는 이런 걱정 하지 않았는데 지금 이런 걱정을 하다보니 많이 어렵고 힘드네요 잠을 설쳐가면서 고민하고 있어요 장사 잘되어서 이런 걱정 안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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