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입니다

https://trost.moneple.com/career/41082697

벌써 일을 쉰지가 11년이 된것같아요..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제 일을 하고 싶은데

아이가 외동인데다 겁이 많아서 신경이 쓰여요. 다행히 빚도 없고 남편월급으로 생활은 가능해서 더 고민이에요

나 자신을 생각하면 다시 일을 하고 싶고

아이를 생각하면 곁에 있어주는게 좋은거라..

어느 선택이 더 나은선택인건지 알수가 없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혀니네

신고글 경단녀입니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