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진로..고민..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자녀가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교에서도 진로를 전해서 적어 내라는 말을 많이 한답니다. 부모의 의견과 저녀의 의견을 같이 물어 보기도 하는데 먼저 아이에게 물어보면 아이도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한답니다. 덩달아 나도 깉이 고민이 되네요. 하고 싶은 것은 많은 아이지만 그냥 하고 싶다는 맘으로마는 진로를 정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진로를 정하려는 것에 어떤 말로 이야기 해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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