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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점점 재취업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세상도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회의감이 많이 들어요.
체력도 점점 뒷받침 되지 않는 것 같고.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고 나름의 길을 모색하는게 맞는 것인지
젊은 친구들에게 좋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서포터로 자리 잡아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길을 찾는 것이 맞는 것은지.
아마도 내 나이 분들은 같은 고민 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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