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아이들을 엄청 좋아한다
학과도 그런 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힘든 직업이라면서 반대했다
지금에 와서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 됐었는데 이제늦지 않을걸까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