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외국계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결혼으로 타지생활 해외생활 출산 육아 등으로 너무나 오래 경력 단절이 되었네요. 아이들 키울때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바빴기에 다시 일하고 싶다는 마음도 필요성도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커서 제 손길이 많이 필요없어지니 아직 자신의 일이 있는 친구들이 넘 보기 좋네요. 하지만 이제 나이 제한에 걸려 재취업은 틀린것 같고 보람있는 봉사활동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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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외국계 출판사에서 근무하다가 결혼으로 타지생활 해외생활 출산 육아 등으로 너무나 오래 경력 단절이 되었네요. 아이들 키울때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바빴기에 다시 일하고 싶다는 마음도 필요성도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커서 제 손길이 많이 필요없어지니 아직 자신의 일이 있는 친구들이 넘 보기 좋네요. 하지만 이제 나이 제한에 걸려 재취업은 틀린것 같고 보람있는 봉사활동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