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을 원하는데 나이때문에 걸리네요. 아무리 백세시대라지만 실제로 취업시장에서 육십만 넘어도 재취업이 힘드네요. 일하고싶은데 면접에서 나이로 떨어짐을 통보받으니 화도 나고 억울하기도 하네요. 노후준비는 해야하는데 자식들 퍼주고 빈껍데기만 남은게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