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보니 재취업도 쉽지가 않은것 같네요.이런게 경력 단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몇 년전만해도 부업으로도 제법 생활비도 벌어 대학교다니는 두 아들 학비도 보태고 했건만 몸이 아파서 좀 쉬엇더니 재취업도 어렵게되다보니 경력단절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안타깝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