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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직장에 다닌지 12년차다
처음엔 집에서 가까웠기에
아이키우면서 다니기좋을것같아 입사를했다
그런데 생각했던업무가 아니기도했고
자꾸 이사를다니며
현재는 환승을 두번이나하는
교통편이 젤 불편한 위치이다
게다가 실적업무라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요즘엔 일도 많이줄어서 회사를 일하러 나오는지 놀러나오는건지...
이런것도 눈치보이고 힘들다
해서 이직을 계속고민중이다
다만 오래같이 다닌 직장동료들이
잘맞고 좋아서 이직했을때의
인간관계등이 또 걱정이다
암튼 나는 매일 이직을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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