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고 경단녀라서 마땅히 알바 할 곳도 없어요ㅜ
아이들도 중딩,고딩이라서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 전업 주부로 살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거든요
주위 사람들도 전업 주부로 있다가 아이들이 크면서 교육비가 많아지니깐 일 하러 다니는걸 보니깐 뭔가 조급해져요ㅠㅠ
아직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는 제가 바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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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고 경단녀라서 마땅히 알바 할 곳도 없어요ㅜ
아이들도 중딩,고딩이라서 시간적 여유가 많은데 전업 주부로 살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거든요
주위 사람들도 전업 주부로 있다가 아이들이 크면서 교육비가 많아지니깐 일 하러 다니는걸 보니깐 뭔가 조급해져요ㅠㅠ
아직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뭘 잘하는지도 모르는 제가 바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