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프니 딸이 서울에 직장 다니다
중지하고 내려와서 가까이 음식도 자주 넣어주고 면회도 자주오는 실정입니다
근데 가까이 있으니 좋으나 한편으로는 네가 줄께 없으니 걱정됩니다
일도 못하고 나한테 매진하는게 감사하나 한편으로는 미래가 걱정되고
나이가 있으니 다시 취업하는 것도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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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프니 딸이 서울에 직장 다니다
중지하고 내려와서 가까이 음식도 자주 넣어주고 면회도 자주오는 실정입니다
근데 가까이 있으니 좋으나 한편으로는 네가 줄께 없으니 걱정됩니다
일도 못하고 나한테 매진하는게 감사하나 한편으로는 미래가 걱정되고
나이가 있으니 다시 취업하는 것도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