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어느새 많아지고
애들 키워 이제 좀 일 해보고싶다 싶으니
구직시장은 너무 또 달라졌네요
스펙이 좋은 젊은친구들 보면
저친구들도 안되는데 내가? 싶기도 하고
나이제한에 걸리면 또 좌절스럽고
한편으론 면접 안가서 다행이다 이중적인 생각도 들고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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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느새 많아지고
애들 키워 이제 좀 일 해보고싶다 싶으니
구직시장은 너무 또 달라졌네요
스펙이 좋은 젊은친구들 보면
저친구들도 안되는데 내가? 싶기도 하고
나이제한에 걸리면 또 좌절스럽고
한편으론 면접 안가서 다행이다 이중적인 생각도 들고 그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