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서른인데..알바 일자리만 찾아서 일하는 울 아이..회사 들어가서 하면 좋으련만.. 전혀 그럴생각이 없네요..그러니 주말도 같이 쉴수 없고 여행같이 가기도 힘들고..언제까지 알바만 할건지..그렇게해서 노후는 어찌 할건지..부모는 걱정인데 정작 본인은 걱정이 없는건지 없는척하는건지..ㅠㅠ 속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