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알바중

16년 경단에 알바를 시작했어요

세시간 알바인데 쉽게 생각했어요

하지만ㅜ 

집안일+알바가 되어 왜그리 피곤하고 지친지;;

집안일을 은근 미루게되네요

남편은 할일다하고 쉬었으면 좋겠다는 소리나하고;;

알바비는 오로지 제돈이라  

힘들어도 참고 하는게 낫겠죠? 얼른 적응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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