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고민하는 딸이 안타깝네요

어렵게 취업을 한 딸이 있습니다

일년여 잘 다니나 싶었는데 요즘 고민이 많은 것 같아 보기 안쓰러워요

입맛이 없는지 가족과 식사를 할때도 잘 먹지 않네요

그렇다고 딸에게 뭐라고 조언할 만큼 회사생활 경험이 있지 않으니 답답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혼자서 잘 해결할수 있을까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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