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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셋둔 엄마입니다. 결혼전에는 피아노전공으로 아이들 가르쳤어요. 신랑이 대기업회사생환로 외벌이 입니다.
결혼전 신랑은 저에게 결혼후 취업하지않기를 바랬어요. 아이들케어에 전념을 다해줄것을 원했어요. 간간히 취미활동을 하러 나가게되면 신랑이 별로안좋아하더라고요. 지금은 성당에서 봉사활동하며 여유로이지내는데,아이들커갈수록 돈들일이 많잖아요.
그래서 뭐라도해보고 싶은데,신랑은 기도나많이하고 성당열심히 다니라고만하요.
제가 나가서 직장일하는게 맘이 안놓이나봐요. 언제까지 머무르는것에 만족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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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지맘
신고글 [취업,진로] 돈벌이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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