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이제 퇴직할때가 되어갑니다
가정주부로 있던 제가 알바라도 해야될듯해서 알아보고 있는데 자리가 없네요
힘든 일은 나이가 있고 해서 선뜻 하가가 그래요
건강이 옛날같지 않으니 고민이네요
여러 자격증도 땄는데 나이가 있어 다 뽑아주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