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장사하다 집에서 쉬고 있은지 5년째 입니다. 조금 쉬었다 조그만 사무실에 취직하고 싶어서 컴퓨터 자격증도 취득하고 준비했습니다. 기회가 왔는데 남편이 반대를 합니다. 이제껏 일했으니 취미생활하면서 쉬라고 극구 반대를 하네요. 근데 저는 나가서 일하고 사람도 만나고 싶은데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