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키우고~~~이런저런 자격증 따보기도하고~~중간에 아르바이트도 가끔하는데~~
이제 고정수입을 벌어야할것같은데~~자신이없네요~~ㅜㅜ
너무오래 경력도 단절되었어요ㅜㅜ
시간은 자꾸 가는데 내 자신이 초라해 지는것같아요
남편은 일자리좀 알아보라 하는데 시간대랑 금액이랑 딱 그래도 맞아야하자나요~
쉽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