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하루일과가 분단위로 기억이 착착 났는데 요즘은 방금 했던 일도 깜빡깜빡 ~일의 순서도 뒤죽 박죽 ~어제한 일도 오늘했나 어제했나 헷갈리고 요즘은 참 답답합니다.
적응도 안되고 답답하기도 하고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이런 깜빡거림도 학습장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