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집에 큰딸, 막내딸 둘 키워요.
막내딸이 중 2인데요.
큰애는 다 커서 혼자 공부 챙겨 하는데요.
막내는 혼자 잘 못해서 집에서는 제가 주로 옆에 있어요.
문제 푼다고 책상에 앉아 있을때 자세가 흐트러지고요.
다리 계속 다른 의자에 올려 놓고요.
연필 안 잡는 다른 손으로 계속 앞머리 꼬고 있고요.
수행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고치려 해도 진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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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집에 큰딸, 막내딸 둘 키워요.
막내딸이 중 2인데요.
큰애는 다 커서 혼자 공부 챙겨 하는데요.
막내는 혼자 잘 못해서 집에서는 제가 주로 옆에 있어요.
문제 푼다고 책상에 앉아 있을때 자세가 흐트러지고요.
다리 계속 다른 의자에 올려 놓고요.
연필 안 잡는 다른 손으로 계속 앞머리 꼬고 있고요.
수행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고치려 해도 진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