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든 숙제든 해야되는걸 알면서 잠시 하다 다른일 하고 다시 맘 다잠고 하다가 삼천포로 빠지고 산만해서 일이 끝내는게 쉽지 않아 속상합니다.
집중에 또 집중 다른사람들은 잘하는데 나만 그런건지 답답하고 속상하고 ㅜㅜ 나이가 들어도 고쳐지지 않아 속상한 마음에 글쓰며 다시 한번 마음다잡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