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는 태어날 때 부터 유난히 늦어서 말도 늦고 배우는 것도 늦어 언어치료도 배우러 다니기까지 했는데 여전히 늦어서 가족들이 모이면 조카의 밭달상태에 대한 이야기로 걱정꽃을 피우고 있네요.
나중에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까요.
많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