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라고 불릴 정도로 집중력이 심각하게 감소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귀찮은 일은 하기 싫어하고 새로운 일을 하기 싫어하니 집중력이 감소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마인드를 고치기 위해 계속 새롭게 도전을 하고 있지만 아마 나이를 더 먹게 되면 이렇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몸이 따라주지를 않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