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실 제 주변에 일어난 일이나 사람을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알았어요
동생결혼식때 어렸을때 동고동락까지 아니여도 매일 본1년 넘었던 같이 부모님이랑
일했던 사람을 아예 기억을 잊었어요
그리고 무언가를 할때 집중이 안돼서
힘들어요 차소리는 괜찮은데 내마음의 생각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리니 집중이 안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