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들어서서 배우고 싶은게 많아졌다.
이제 집안일에서 좀놓여나서 여유시간이 좀많아졌는지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근데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가 열정이 덜해선가 돌아서면 머리속이 하애져버린다.
열심히 하다보면 몸이 기억 한다고하니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서 늙어서 저런것도 기억못하나 하는 소리는 안들어야겠다고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