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우고 또 외우다가 이제는 기록하고있어요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고나서 내용을 금방 까먹어버려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다보면 언젠가 읽은 책이었던적도 있어요.

그래서 책을 빌려오면 목록표를 만들어서 제목, 저자, 줄거리, 인상깊었던 내용을 적어두어요.

그리고 영어문장도  외우고 또 외워서 머리에 저장했는데 어느 순간 다 날아가고 없을 때도 많아서 영어문장의 사용처에 맞춰서 노트에 기록해서 식탁에 펼쳐놓고자꾸쳐다보고 자꾸 눈에 익히고있어요.

머리속에서 자꾸 사라지는 것을 꼭 붙들어두려고 노력중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