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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부처인 것 같은데... 2010년 정도 부터 전화번호를 기억하는 일이 없어지다보니...누군가 가족의 번호조차 외울 생각도 하지 않아 갑자기 외우려 하면 너무 힘이 듭니다. 자식의 주민번호등은 병원갈 때 알고 있어야 하기에 외우려 하는데 뒷자리가 가물가물 합니다!
더이상은 나이탓도 하기 힘들어질 테니 중고등 때 영단어 외우듯 열심히 외워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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