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건 아니라고... 얘기 하고 싶어요ㅜ

1. 
2.  
3. 저는요..^^;
   거절 하는 것,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어려워요...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

4. 그러다 보니 저 스스로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온 몸으로 받는다 싶어요...ㅠ
   
   

    

   ♨예를 들면 직장에서 이런 경우요..^^;;

5.  

6. ☞상사의 지시가 일관성이 없어요!!
    기분에 따라 바뀌니 직원 입장에서 힘들어요.
   
   
7. ☞상사가 실 담당자들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아요!!
    (ex. 업무분장에 대한 건의)
8. 일을 업무 담당자에게 주는게 아닌, 시키기 편한? 잘하는?사람에게 줘요..ㅠ
9.  
10. ☞연차 사용에 대해 반대하는 편이예요!!
     (워킹맘 입장에서 아이 스케줄 때문에 휴가 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내 휴가조차 눈치 보며 쓴다는 것이..;;
11.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체력적으로도 쉬고플 때 있었는데..
     숨이 막혀요ㅜ
12.  

 
서로 관계유지 적당히 되면서 아닌건 아니다..
거절도 하고 싶은데..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