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병원문제로 잠시 쉬고 있는데요~
다시 직장을 구하는게 걱정이 되네요ㅠㅠ
나이가 드니 면접 보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제가 걱정이 많아서 그런건지...
경기가 안 좋으니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