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도 힘들다는 취업전선에
이 늙은이?가 어찌 뛰어든단 말이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들하지만그 렇지 않음이 현실이기도 하고요
몇번을 시도했으나 녹록치 않음에 슬픔만 가득
그냥 신세한탄 한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