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areer/2255827
오래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난 후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을거란 확신이 가득했었는데요.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지금 마음이 답답하네요.
마음이 답답해서인지 하루 일과를 무의미하게 보내고있는듯 합니다.
그런 나날들이 쌓여가니 지난 직장생활동안 난 무엇을 일구어 내었나 준비없이 퇴사했나 자괴감도 듭니다.
나보다 더 전문성 있는 사람들이 가득한 요즘
무엇을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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