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들도 어느정도 스스로 케어가
가능해 취업을 하려고 하니 막상 현실은
쉽지가 않네요..
40대초반 나이에 아직은 주말 근무나 야근은 어렵고 아이들 교육부분이나 참여수업등으로 한번씩은 휴무도 내야하니 이런걸 수용하고 업무도 어렵지 않은쪽을 찾다보니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