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오랜시간 다니다보니
주변에 타성에 젖은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기업은 괜찮은데
사람들이 그런 온실속에 오래 있다보니
타성에 젖은 월급루팡 같은 인간들이 많이 보입니다.
바깥에서는 취업을 하기위해서
매일 고생하고 고군분투하는
청년들이 많이 있는데
참 이런걸 보면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참교육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