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루 4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하루 4시간의 급여로는 만족이 되지 않아 새로운 일자리로 요양보호사를 해볼까합니다,
그런데, 제가 현쟤 하고 있는 일을 다른분께 넘기고 그만 둬야하는데, 새로운 사람이 안들어와요,
인맥으로 들어간 회사라서 철판깔고 안나갈수도 없고,
계속 하려니 돈 욕심이 생기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