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안주하며 발전없이 살아온것같네요. 올해에는 새마음 새뜻으로 책도 읽고 공부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동안 타성에 젖어 게으름 피운탓일까요. 공부하지 싫고 늘어지고 몸이 편한대로 움직이려하는게 제고민입니다. 조금씩 바꿔나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