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로를 생각해본게 언젠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게 제 꿈인가봐요
현실 부모인거죠 ㅠ
안타깝게 아직까지 아이가 하고싶은것을 찾지 못했지만 곁에서 응원해줘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