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이직없이 한 직장에서 근무중인 50대입니다.
8개월 전 새로이 바뀐 환경에 잘 적응이 되질않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거니했지만 여전히 ~ing입니다.
나이가 많아 당장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어 참고 다니곤 있지만 점 점 힘들어지는게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