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투잡을 시작햇습니다. 본업이 힘을 많이 안쓰다보니 투잡해도 손목이 아프진 않앗는데.. 올해 겨울부터는50kg 이상인 마대로 된 물건들이 1주일에 2번정도 들어와서 들다보니...손목이 자주 아프고 근육통까지 생겨버리고 가끔 자다가 쥐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투잡을 쉬고 잇습니다. 월급은 투잡뛴 금액이랑 비슷하고요...지금 회사도 서로 어필하느라 이간질이 많고요 그래서 투잡을 겸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본업에 전념 아니면 알바에 전념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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