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고 사회생활 오래하면
사람이 어느정도의 인격을
가지고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그러지않다는걸
평직원일때도 친하게 지내지않았지만
진급하고 나서는 더 심하네요
뒷말과 인사해도 안받고
전달사항도 말하기싫어서인지
톡으로 틱
그런데 자기 아쉬울때는
어찌나 살갑게 대하는지
온몸에 소름이
버터야하는데 이일을 계속할수있을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