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으로 욕하고 싶기도 하고, 뭐라고 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쩌겠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그래서 나이들며 나도 모르게 사회적미소를 지을때마다 현타가 오지만 저는 오늘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만 이런건 아니겠지~그래도 일하는게 행복하다 위안삼으면서요. 앞으로도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