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전 의료쪽에서 일하다 결혼하면서 쉬게 되었는데 결혼생활동안 갑자기 쓰러지는 바람에 한동안 병원에서 지내다 집에서 계속 쉬고 있었어요 이제 몸도 괜찮아졌고
알바라도 일하고 싶지만 나이도 많고 경력단절녀라 취업하기도 힘드네요 취업이 어려우면 그냥 이대로 지내야할지 아니면 사회생활을 할지 고민이네요 집에 있자니 심심하기도 하고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