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areer/20637556
올해면 계약이 끝나는 계약직입니다..
운좋게 몇년더 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내년은 어찌될지..생각하면 답답합니다.
뭐하나 이룬것도 없이 나이만 먹어서ㅜㅜ 이나이에 다시 진로를 걱정할줄이야..ㅜㅜ
운에맡기기엔 너무 불안한 상황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차라리 아예 진로를 바꿀까도 고민중입니다.
진로를 바꾸자니 지금 이자리가 아깝고..
내년에도 운이좋아서 계속 일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무엇도 장담할 수 없으니 답답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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