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areer/20569094
진로 고민이란게 참 모두의 걱정이기도 한데... 저는 일단 아직까지도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진짜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이 그 잡채입니다. 시행착오와 여러경험들이 누적이 되서 그 결과물에의한 최종적인 진로 선택도 있을수 있겠지만 저는 아직도 해매고 있네요. 진로 적성검사중에 비싼(100만원 이하)
쯤 되는 서비스 통해서 제자신을 점검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그것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아무튼 아직도 방황중인 제자신을 돌아보며 웃기지않은 웃음만 나옵니다...좋아하는것보다는 잘하는것을 찾아서 하는것도 맞게 생각되고 좋아하는것에 초점을 두고 진로 결정을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기도하고...아 그냥..
머리가 아프네요. 일단 저는 그 두가지 조차도 잘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진로 결정들을 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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