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저에게도 직장이있었어요.
지금 40대중반에 접어들어 신랑 혼자 버는게 너무 힘겨워보여 취업을 알아보려는데 제나이에 들어갈수 있는 직장이 별로 없네요.아이 학원비라도 벌려고 부업도 해보고 했는데 부업은 육체적으로 너무 무리더라구요.장시간을 일 해야하니 시간에 쫒기는듯하고~제시간에 출근해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