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취업사이트를 기웃거렸는데 이제는 취업은 포기해야 할까봐요.
마지막으로 일한게 5년전으로 지금은 완전히 경단녀가 되었네요.
알바라도 할까싶어 찾아보다가도 갱년기로 땀을 흘리는 증상이 점점 늘어나고 체력이 예전이랑 다르다는걸 느끼니 스스로 포기하게 되는것 같아요.
재취업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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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해도 취업사이트를 기웃거렸는데 이제는 취업은 포기해야 할까봐요.
마지막으로 일한게 5년전으로 지금은 완전히 경단녀가 되었네요.
알바라도 할까싶어 찾아보다가도 갱년기로 땀을 흘리는 증상이 점점 늘어나고 체력이 예전이랑 다르다는걸 느끼니 스스로 포기하게 되는것 같아요.
재취업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