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전업주부의 취업..

육아로 인해 그만두었던 회사생활..  그땐 나만힘들고 지쳤는지...

아이들이 웬만큼 크고..  나만의 시간이 생기다보니 슬슬 그리워지네요..

경력보다는 단순업무.. 알바라도 나가고 싶은데 한편으론 잘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저도 이제 저 자신을 위해 조금씩 준비해 나가야겠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