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3살때 간호 조무사 자격증을 따고 2개월 정도 임상에 임한뒤 결혼과 육아로 전업주부로 살았어요
아이들도 성인이 되고 심심도 해서 취업자리를 알아보고 있네요
근데 절망스럽게 다 컷트를 당하고 좌절하고 있어요
이유는 나이도 많고 경력도 없어서 뽑아주질 않아요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슬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