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꿈의 경계에 갇혀 고민중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역시 내가 얼만큼 벌이가 되느냐인데,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경계에 서서 아직 이러지도 저러지고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으니 시간만 허비하는 느낌도 듭니다.
이렇게 진로가 고민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